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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폐기물이 없는 산업단지를 만든다(산자부)
글쓴이 Knbc  (홈페이지 구경가기) 2003-10-16 08:23:27, 조회 : 6,201

친환경 '생태' 산업단지 내년부터 본격추진

지금까지 원료와 제품위주로 연계, 운영되어, 상대적으로 환경공해 문제를 등한시하여 지역 사회와 마찰을 일으켜 왔던 국내 산업단지의 '친환경화 프로그램’이 본격 추진된다.

산자부는 15일 한국기술센터에서 ‘생태산업단지’ 구축을 위해 한국생산기술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산업단지관리공단, 지자체 등과 워크샵을 개최하고, 우선 내년에 전국 490개 단지 중 시화, 울산, 충주 세 곳을 선정하여 5억원 규모의 정부예산을 투입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지역산업단지공단, 지자체 등과 콘소시움을 구성하여 향후 2018년까지 ①산업단지 내 시범사업 ②전국가산업단지로 확산 ③산업생태학적 관점의 신규단지개발운영(개별단지내부산물 활용기업이 없을 경우 신설) 등 3단계에 결쳐시행되는 데,

동 사업의 추진으로 기업은 물자 및 에너지효율증대, 폐기물 재활용 등에 따른 생산성을 증가시키고 사회환경적 측면에서는 오염물질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된다.

한편, 생태산업단지란 먹이사슬로 공생하는 자연생태계의 원리를 산업에 적용하는 개념으로 산업단지내의 공장을 서로 연결시켜 생산공정에서 배출되는 부산물, 폐기물, 폐에너지 등을 다른 기업이나 공장의 원료 또는 에너지원으로 쓸 수 있도록 재 자원화(re-cycling)하여 산업단지내의 부산물이나 오염물질을 최소화하는 것으로,

미국은 2000년부터 대통령 직속기구인 지속가능발전위원회하에 생태산업단지 시범적용팀을 구성하여 Baltimore 등 4곳에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고, 일본도 1997년부터 범정부차원의 Eco-town project를 추진하여 산업단지와 지역사회의 융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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