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il 을 통한 《국세정보자료 택배서비스》실시(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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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9 21:50:04, 조회 : 7,635

국     세     청

2002. 5

이자료에 대하여는 납세홍보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납세홍보과장 김갑순 ☎(02)397-1391
· 담당 사무관   김상진 ☎(02)397-1372

국세청은 사업자  또는 일반인이 세무관서나 국세청 홈페이지를 찾지 않아도 가정이나 사무실의 E-mail 을 통하여 필요한 세무정보를 얻을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납세서비스를 제공함

○ 국세와 관련된 각종 세무정보를 수시 제공
  - 5 . 27 (월)부터 국세와 관련된 최신정보를 자료가 생산되거나 업데이트 즉시 E-mail로 제공키로 함
   - 제공되는 국세관련 세무정보는 국세청 홈페이지에 게재되는 자료로서〈최신세무정보〉〈보도자료〉
    〈최신세무상담자료〉 등 13종과 납세홍보자료이며
    - 이용 희망자가 이용신청시에 선택한 자료가 지속적으로 제공됨
    - 또한 이용추세를 보아가며 이용자의 직업 ,연령 등을 참고 하여 이용자별 실정에 알맞는 세무서비스를 할 예정임

○ 20만명을 대상으로 첫 서비스 실시
    - 국세청은 세무정보 제공서비스를 위하여 금년 2월부터 국세청 홈페이지에「E-mail클럽」을 운영하는 한편
    - 보다 많은 사람이 서비스를 받게 하기 위하여
   · 홈페이지 각종게시판방문자(15,000명), 전화세무상담코너 방문자(56,000명), 홈텍스서비스 신청자
(24,000명) 신규사업자 등 국세통합전산망에 e-mail 주소를 등록한 사업자(210,000명) 등  약 30만개의
  e-mail 주소를 수집한 후 중복가입자와 에러메일 등을 정리하여
     - 약 20만명의 e-mail 가입자에게 첫 서비스를 하게되며 앞으로 이용희망자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세정집행에 대한 건별 국민여론을 수렴, 세정에 반영
  - 세정집행의 방향이나 결과에 관한 각종 제공자료에 대하여 건별로 국민들의 의견이나 건의사항이 국세청에 즉시 전달되도록「이용자 의견제시 기능」을 부여하여
     ·정보이용자가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의 파악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여론이 최대한 반영되는 세정이 구현되도록 함

○ 국세정보의 택배를 희망하면  국세청 홈페이지 (www.nts.go.kr) 에서 신청
  - 국세청 홈페이지의 「이메일클럽」에 가입하면 가입즉시 희망하는 국세정보를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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